김세레나 "보톡스 중독 부작용, 80% 얼굴 복구 됐지만..."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9 10:50  수정
김세레나 보톡스 중독 고백.

가수 김세레나가 보톡스 중독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세레나의 눈물 겨운 가족사와 두번의 이혼을 겪은 사연, 성형논란 등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과거 보톡스 중독으로 마음 고생했던 사실을 털어놓은 김세레나는 "귀가 얇은 게 흠이다. 순간의 행복에 맞기 시작했고 그렇게 얼굴이 변해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는 상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야 했다. 울퉁불퉁하게 변해갔고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맞지 않는다. 보톡스 부작용에서 80% 정도 나아진 상태다"라면서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 얼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과 후배 김지석과의 인연, 전성기시절 '자동차선물'을 했던 이야기, 몸매비결 등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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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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