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장혁 '진짜사나이' 합류…"출연소감 뭉클하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3.05.21 16:36  수정 2013.05.21 16:43
진짜사나이에 합류하는 박형식 장혁 ⓒ 데일리안DB

배우 장혁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장혁 소속사 측을 통해 "시청자의 입장으로 '진짜 사나이'가 단순 예능이 아닌 리얼 군 체험기라는 느낌을 받아 이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실제로 군 생활을 했던 2년은 나에게 있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통해 30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라며 출연 비화를 전했다.

장혁은 "이번 출연은 지난 30대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40대를 맞이함에 있어 다시 한번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면서 다부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데뷔 17년 만에 첫 예능 고정이라는 점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강인한 모습에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진짜 사나이'에 어떠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형식 역시 장혁과 함께 투입된다.

박형식은 소속사 측을 통해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돼 기쁘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반 호기심반 하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짜 사나이' 제작진에 따르면, 장혁과 박형식은 오는 27일부터 5박6일 동안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엠블랙의 미르는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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