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2012년 6월1일부터 올해 6월1일까지 1년간 수입 1위 운동선수는 7810만 달러(약 872억원)를 벌어들인 우즈"라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1년간 상금으로만 13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광고와 각종 후원금 등 6500만 달러를 벌었다. 골프 대회 참가 상금은 1년 새 2배 가까이 뛰어올랐으며, 특히 PGA 투어 비디오 게임의 프랜차이즈 수입이 가장 컸다. 이 게임의 프랜차이즈는 1998년 출범 후 약 15년간 미국에서만 총 7억 5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우즈에 이어 2위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로 71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3위는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6190만 달러이며 4위는 5980만 달러를 번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다. 여자 선수로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9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전체 22위에 올랐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01년 1위에 오른 뒤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지난해 1위였던 권투 선수 메이웨더는 3400만 달러에 그쳐 공동 14위로 밀려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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