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연재 팔색조 매력 '요정에서 여신으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가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갈라쇼에는 아시아 리듬체조 정상에 등극에 손연재를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2시간여 동안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펼쳐 리듬체조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리듬체조와 뮤지컬, 댄스스포츠, 락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타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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