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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구조물 사고....1명 사망


입력 2013.06.25 17:53 수정 2013.06.25 18:01        데일리안=김평호 기자

정확한 사고경위와 추가 인명피해 여부 조사중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져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 공사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40층에 붙어 있던 공사 구조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인부 1명이 추락해 그대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관련, 롯데그룹 측은 "현재 (사고경위에 대해) 계속 보고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서 "이로 인해 공사관련 진행상황이라든가 대응책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어떤 공식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9년 공사에 들어간 잠실 제2롯데월드 타워는 123층 높이(555m 가량)의 빌딩으로 내년 5월부터 단계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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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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