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공감은 가는데..."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21 11:08  수정 2013.07.21 11:12

봄에는 진지 구축, 여름에는 제초 작업...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이라는 그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그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4계절이 표시돼있고, 계절마다 군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표현돼있다.

해당 그림에서 군인들은 봄에는 전투에 대비한 진지 구축 공사, 여름에는 제초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뒤이어 가을에는 진지 보수 공사, 겨울에는 여러 명이 각자 삽을 들고 눈을 치우고 있다. 특히 이 모든 일을 하는 군인들의 표정이 무표정으로 표현돼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단순노동을 무한 반복”, “공감이 가면서도 다시 한 번 짜증이 확 밀려온다”, “훈련보다는 작업, 군필자들은 다들 공감하지 않느냐”, “슬프다”, “이 시간에도 열심히 작업하는 군인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