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가족사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영국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했던 베컴이 나온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사진은 2008년 8월 휴가철 한 외신을 통해 처음 소개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이 소개된 기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 LA에 위치한 말리부(Malibu)에서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재미있는 이유는 베컴 가족이 파파라치에게 사진 찍히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파파라치를 의식해 자세를 취하는 여유도 보이고 있다. 베컴과 세 명의 아들은 서핑보드의 팔을 기대고, 다른 한 속은 엉덩이에 올려 놓으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들 모두 잘생겼네요...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하는 사진인 것 같아요”, “베컴의 미성처럼, 아들 목소리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휴양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게 노는 모습이 가정적여 보이네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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