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수방사 입대 “진짜 사나이·공연 다 해내겠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8.19 16:28  수정 2013.08.23 08:59
박형식이 수방사에 입대한다. ⓒ 데일리안 박정천 객원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20일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에 입대한다.

MBC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박형식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크라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진짜 사나이’와 뮤지컬 ‘보니앤 클라이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스케줄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제작진이 저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스케줄을 잘 조정해 주셨다”면서 “20일 수방사에 들어가는데 열심히 훈련 받고, 돌아와서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수방사 편 벌써부터 기대만발” “뮤지컬, 진짜 사나이 모두 대박 날 듯” “뭘 해도 잘 해낼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이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스터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한 작품으로 엄기준, 김민종, 리사, 다나, 키 등이 출연하며 9월 4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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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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