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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심경, 일베 겨냥? "치졸한 그들 때문에 자살시도"


입력 2013.08.24 15:55 수정 2013.08.24 22:01        김명신 기자
낸시랭 심경 ⓒ 데일리안DB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일부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에 대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MBN 뉴스'시사 마이크' 코너에 출연한 낸시랭은 근황과 더불어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

그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사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너무나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를 음해하는 안티 세력이 내가 마치 나쁜 의도를 가진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며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 대해 언급했다.

낸시랭은 "4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불면증과 후유증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공격 세력(일베)들이 또 다시 가정사를 파헤치면서 다시 불면증이 왔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살을 생각해봤다"라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일베의 공격과 관련해 낸시랭은 "행위가 치졸하고 비열하다. 특별한 이유없이 공격을 해서 나를 망가뜨리고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악플과 그들(일베)의 공격은 차원이 다르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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