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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선미 빙의…뇌쇄적 섹시 엉덩이춤 '초토화'


입력 2013.09.07 21:44 수정 2013.09.08 09:42        김명신 기자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_방송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선미로 완벽 빙의 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한나이트'에서 유재석은 선미의 곡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섹시 퍼포먼스와 함께 '엉덩이 살랑살랑'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소 격한 엉덩이 댄스를 선보인 유재석의 모습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손사래를 쳤지만 출연자들은 대만족감을 표하며 큰 웃음을 지었다.

'무도나이트'는 2013년 무도가요제를 앞두고 파트너 선정을 위해 선보인 것으로, 이날 예고대로 보아, 유희열, 프라이머리, 장기하와 얼굴들, 김C, 지드래곤, 장미여관 등이 출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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