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해명 “수지 노려봤다? 괜한 오해 속상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21)가 미쓰에이 수지(19)를 노려봤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유라는 지난 3일 진행된 MBC 추석특집 ‘2013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당시 수지를 노려보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등에는 ‘유라, 수지 견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급속도로 번졌다.
영상에는 마치 유라가 수지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탐탁치않은 표정을 짓는 것처럼 보인다. 수지 팬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
이에 대해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유라가 수지를 노려본 게 아니다. 각도 등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낸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유라가 수지와 개인적으로 친한 건 아니지만,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괜한 오해를 사게 돼 속상하다”며 “유라가 개인적으로 수지를 좋아한다더라. 본인의 휴대폰에 수지 사진도 여러 장 넣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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