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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녀 사망, 충격 휩싸인 tvN “조심스럽다”


입력 2013.09.24 15:23 수정 2013.09.24 15:33        이선영 넷포터
tvN 측이 초고도비만녀 사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tvN 방송캡처)

초고도비만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tvN 측도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해 1월 ‘화성인 X파일’에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됐던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저희는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의 조사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초고도비만녀 A 씨는 방송출연 당시 130Kg이 넘는 거구였지만 위밴드수술과 운동을 병행해 최근까지 70kg 이상을 감량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적잖은 부작용에 시달렸고 2년 내내 주사와 약을 투여하느라 약 2000만 원을 약값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초고도비만녀 사망 안타깝다” “과유불급,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방송사에도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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