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녀 사망, 충격 휩싸인 tvN “조심스럽다”
초고도비만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tvN 측도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해 1월 ‘화성인 X파일’에 초고도비만녀로 소개됐던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저희는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의 조사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초고도비만녀 A 씨는 방송출연 당시 130Kg이 넘는 거구였지만 위밴드수술과 운동을 병행해 최근까지 70kg 이상을 감량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적잖은 부작용에 시달렸고 2년 내내 주사와 약을 투여하느라 약 2000만 원을 약값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초고도비만녀 사망 안타깝다” “과유불급,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방송사에도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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