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체납 연예인 누구?…억대 수입 여배우A "절묘히 피해"
건보료 고액 체납 중이던 여배우 A씨가 이름 공개 하루 전날 일부를 납부해 '위기'를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관리보험공단은 25일 건강보험료 고액 체납자 명단을 최초 공개, 40대 여배우 A씨를 포함한 14명은 직전 일부 또는 완납을 통해 실명 공개를 피했다.
특히 A씨의 경우 연간 종합소득이 1억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37개월 간 체납액이 2천500여만원에 달했다.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부터 2년이 지난 건보료, 연체료 및 체납 처분비의 합계가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A씨는 1천만원을 남기고 일부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참 꼼수를 부려도...", "공인이라는 사람들이 쯧쯧", "연간 1억 넘게 버는 사람이 돈 2천만이 없어서 그랬을까. 한심하다", "완납도 아닌 커트라인에 안걸리게 내다니. 누군지 이름을 밝혀야 한다. 절묘히 피했네" 등 지적 어린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