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준수, 뮤지컬 ‘디셈버’ 출연 “김광석 음악에 끌렸다”


입력 2013.09.26 15:50 수정 2013.09.27 14:58        이한철 기자

장진 감독 연출작..12월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에 캐스팅 된 김준수.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김준수가 오는 12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라가는 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차기작으로 뮤지컬 ‘디셈버’ 출연을 확정했다”며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음악과 푸르른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정극에 끌려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준수는 당분간 남은 투어에 주력할 예정이며, 뮤지컬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10월 중에 밝힐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에 데뷔해 최초로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15회(총 4만 5000석) 공연을 완전히 매진시킨 데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뮤지컬콘서트도 20분 만에 4만석을 매진시키며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2월 국립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총 3만 2000석)‘과 6월 성남 아트센터에서 앙코르 공연된 ‘모차르트!’(2만 3000석), 올해 2월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 ‘엘리자벳’(총 5만 5000석)의 전석을 매진시키는 진기록을 남겼다.

김준수는 데뷔 후 각 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과 인기상을 휩쓸었으며 지난해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한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