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해숙 사업실패 "엄청난 빚…인생 바닥까지 갔다"


입력 2013.10.15 08:16 수정 2013.10.15 08:36        김명신 기자
김해숙 사업실패_방송캡처

배우 김해숙이 사업실패 경험담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해숙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해온 연기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자연스레 삶과 사업에 대해 언급하던 김해숙은 "뷔페를 했었다. 그 요식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아직도 뷔페 음식을 먹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김해숙은 "내가 많은 작품에 출연하더니 번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농담처럼 63빌딩 옆에 64 빌딩이 지어질 거라 한다. 하지만 사업 실패 후 집이 없어질 만큼 바닥까지 내려갔다.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내 40대는 거의 빚을 갚는 데 다 소비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을 통해 호흡한 임달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