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3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역시 핸리 라미레즈다. 라미레즈는 지난 1차전에서 갈비뼈를 강타하는 사구를 맞은 뒤 2차전에 결장, 다저스 공격의 약화를 불러왔다. 결국 라미레즈는 가슴 보호대를 차고 팀 승리를 위해 선발 출전을 마음먹었다.
먼저 테이블세터는 칼 크로포드(좌익수)-마크 엘리스(2루수)가 나서며 중심타선은 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안드레 이디어(중견수)로 구성된다. 이들을 받쳐줄 하위 타선은 야시엘 푸이그(우익수)-후안 우리베(3루수)-A.J. 엘리스(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한편, 류현진과 맞붙을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은 올 시즌 다승왕 애덤 웨인라이트다.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 19승 9패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통산 15경기에 출전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03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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