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다저스…라미레즈 전격 선발 출전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10.15 08:56  수정 2013.10.15 09:01
다저스 3차전 선발 라인업. ⓒ mlb.com

2패 뒤 반전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류현진을 앞세워 챔피언십시리즈 첫 승을 노린다.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3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역시 핸리 라미레즈다. 라미레즈는 지난 1차전에서 갈비뼈를 강타하는 사구를 맞은 뒤 2차전에 결장, 다저스 공격의 약화를 불러왔다. 결국 라미레즈는 가슴 보호대를 차고 팀 승리를 위해 선발 출전을 마음먹었다.

먼저 테이블세터는 칼 크로포드(좌익수)-마크 엘리스(2루수)가 나서며 중심타선은 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안드레 이디어(중견수)로 구성된다. 이들을 받쳐줄 하위 타선은 야시엘 푸이그(우익수)-후안 우리베(3루수)-A.J. 엘리스(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한편, 류현진과 맞붙을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은 올 시즌 다승왕 애덤 웨인라이트다.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 19승 9패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통산 15경기에 출전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03이라는 화려한 성적을 남겼다.

류현진 경기중계
- MBC 공중파 15일 오전 9시 생중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태열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