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김우빈 "10대 때 19금 영화 관람, 봐서는 안되는..."
배우 김우빈이 고등학생 당시 '친구'를 관람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서 김우빈은 "고등학생 시절 영화 '친구'를 봤다. 봐서는 안되지만 몰래 봤다"고 고백했다.
'친구'는 '친구2'의 전작으로, 2001년 개봉할 당시 폭력 장면 등으로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친구2'는 동수(장동건)가 죽은 후 17년 뒤 이야기로, 준석(유오성)이 감옥에서 출소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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