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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래퍼 칸토 "이 사진 뭐지?"


입력 2013.10.18 17:19 수정 2013.10.18 17:25        김명신 기자
권리세 칸토 뮤직비디오 출연 인증샷 ⓒ 브랜뉴뮤직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와 힙합가수 칸토의 다정한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8일 권리세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권리세는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해'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 현장 인증샷을 선공개한 것.

사진 속 권리세는 칸토에게 팔짱을 끼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 대표의 적극적인 섭외로 칸토와 권리세가 뮤직비디오 호흡을 맞췄다. 바쁜 활동 중에도 10시간이 넘는 촬영기간 내내 웃음으로 열정을 다해 연기해 주신 권리세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칸토의 데뷔 싱글 '말만해'는 오는 25일 정오 공개 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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