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결혼식 "신랑 알고보니..."
배우 유호린(29)이 10월의 신부가 됐다.
유호린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대기업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지난해 9월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교회 예배형식으로 열렸다.
앞서 유호린은 기자회견을 통햐 "웨딩 촬영하는 날 프러포즈를 받았다"면서 "아직 모르지만 되는대로 낳겠다"고 2세계획까지 언급했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 2006년 데뷔, '천추태후' '카인과 아벨' '오자룡이 간다' 등을 통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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