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블락비 재효 씨와 원나잇을 해보고 싶다고.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글과 함께 블락비 재효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도 유명해지면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난 듣보잡 무명배우다. 짝사랑하는 건 내 자유다. 내가 재효 씨를 짝사랑하든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든, 남자 연예인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스토커 짓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거니까”라고 덧붙여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이유린은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취해 버리고 싶었고 세상이 끝나길 바랐다'는 제목의 장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유린은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 다음날 대학로로 연습을 가야 했고 오빠와의 이별이었지. 이젠 나 같은 애 생각조차 하지 않았겠지. 수면제 먹고 죽으려 했을 때 나한테 정 떨어졌다고 했으니까. 오빠에게는 내가 나쁜애였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었나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알몸연극을 하게 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2년 동안 연기하며 생각보다 돈도 많이 벌었던 것 같다"라며 "여자로 무대에서 알몸이 되어 연기 한다는 것은 보통사람으로는 인내하기는 힘든 일이다. 난 꿈이 있기에 악착같이 연기하며 돈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유린이 출연 예정인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에 따르면, 그녀가 스스로에 대한 증오와 좌절에 수면제를 털어 넣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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