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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고아라 '쓰레기' 정우앓이 "백허그, 들었나 놨다"


입력 2013.10.26 09:59 수정 2013.10.26 10:23        김명신 기자
정우 백허그_방송캡처

정우앓이가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3회에서는 성나정(고아라)이 쓰레기(정우) 앓이를 시작, 첫사랑의 아픔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성나정은 "내 나이 스물. 나는 지금 서툴고 촌스러운 사랑을 시작한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짝사랑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예고편에서 쓰레기는 여전히 동생일 뿐인 나정과의 스킨십이나 무심코 백허그를 하는 등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아. 너 오빠한테 시집 올래?"라며 나정을 '들었다 놨다'하는 모습에 이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초미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칠봉이(유연석) 역시 "나정아 너만 보면 웃음이 나"라며 호감을 드러내 삼각관계에 불씨를 당겼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성나정의 남편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물관계도' 속 김성균, 유연석, 손호준, 바로 등 5명의 후보감과의 러브라인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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