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몸을 타고 내린 우유가...우유로 만든 드레스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0.31 16:18  수정 2013.10.31 16:27

영국 사진작가, 직접 우유 부어가며 수백 장 촬영한 끝에 완성

핀업걸컨셉의 모델들이 우유로 만든 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화제다. 영국 인터넷신문 미러 화면캡처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모델들의 몸 위로 우유를 부어 완성시킨 '우유로 만든 드레스'를 공개해 화제다.

영국 신문 미러에 의하면 이 사진들을 탄생시킨 장본인 야로슬라브는 페인트와 물을 이용한 스플래쉬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진 작가이다. 그의 이번 사진들 역시 우유를 직접 모델들의 몸 위로 부어가며 여러 장면들을 하나씩 합성시키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고 한다.

이번 우유로 만든 드레스는 40년대와 50년대를 풍미했던 핀업걸 컨셉트였으며 한 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수백번의 우유를 붓는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우유를 몸에 부어 만든 이미지를 찍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밝혔으며 액체로도 이런 아름다운 사진을 나온 결과물에 대해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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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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