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 전립선암 “문란해서 생긴 병이라는 시선, 힘들었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11.01 16:27  수정 2013.11.19 21:43
박재훈 전립선암. ⓒ 채널A

박재훈이 전립선암에 걸렸을 당시를 회상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투 돈월드’ 녹화는 ‘생계를 위협하는 암 특집 제4탄 21세기형 암’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재훈은 과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립선암에 걸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재훈은 “과거 하루에 6~10번 정도 소변을 봤다. 그래서 깊이 잘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어느날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나오지 않았다. 검사를 받아보니 종양이 발견돼 바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암보다 그를 더욱 힘든 게 한 건 주위의 시선. 박재훈은 “문란해서 걸린 암이라고 생각하는 아내 시선과 개인병원 의사의 오해로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편, 박재훈이 출연한 채널A ‘웰컴투 돈월드’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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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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