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무슨 짓을..’ 女가수 할로윈 의상 충격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1.03 17:29  수정 2013.11.03 17:34
ⓒ 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 할로윈 의상으로 또다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슴을 꽃으로 가린 채 과감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에게 엉덩이를 들이대며 최근 논란을 빚었던 성행위 퍼포머스를 재현하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3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로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의상의 끝은 어디일까” “마일리 사이러스, 갈 때까지 가는구나” “한국 노출스타들은 명함도 못 내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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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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