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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시청률 상승세…'주말극 강자되나'


입력 2013.11.04 09:50 수정 2013.11.04 09:57        부수정 기자
MBC 주말극 '황금무지개' ⓒ MBC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가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황금무지개' 2회는 13.2%(전국기준_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10.9%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역 배우 김유정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윤영혜(도지원 분)와 친딸 김백원(김유정)이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드라마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2부작 단막극 '낯선사람'과 KBS2 '개그 콘서트'는 각각 6.7%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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