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했는데..." 갓 연애하다 들통난 스타들
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 그리고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언론에 들통났다.
1일 양상국, 천이슬은 열애를 인정, 지난 9월 초 '너는 내운명' 녹화 당시 여자친구가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국 측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범과 문근영 역시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 역시 교제한 지는 약 한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유럽 등지서 커플룩을 입고 데이트 중인 모습이 목격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배우 정우 김유미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직전의 단계에서 열애설이 보도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1년째 열애 중이며 내년께 결혼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김유미 측은 "배우 김유미씨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입니다. 김유미씨 열애설과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 영화'붉은가족' 개봉관련 문제로 만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꺼내 본적 조차 없다고 합니다. 내년 결혼 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이나 정식 사귀는 단계는 아니니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정우 측 역시 "'1년을 사귀어 왔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두 사람은 3개월 전 영화 '붉은가족'의 후반작업과 그 후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기사에 언급된 것 처럼 1년을 사귄 연인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무근입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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