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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고소, 전 여친 K기자 상대 2억 소송 왜?


입력 2013.11.06 11:32 수정 2013.11.06 11:41        김명신 기자
백윤식 고소 ⓒ 데일리안DB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백윤식은 전 연인이었던 K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유포, 폭행 등을 이유로 2억원을 물어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 형사고소도 취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백윤식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의 말을 인용,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사유는 허위사실유포, 폭행, 주거침입 및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라고 전했다. 소송가액은 2억원이다.

앞서 백윤식과 K기자는 지난해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지난 5월 그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개연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K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두 아들인 백도빈과 백서빈으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주장과 더불어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며 여자 문제 등을 거론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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