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악플러 찾아와 사과했지만 용서 안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11.13 15:04  수정 2013.11.19 21:40
JYJ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 데일리안 DB

그룹 JYJ 측이 악플러에 대한 선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JYJ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YJ 멤버와 관련한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에 JYJ 멤버 관련해 DC갤러리에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찾아와 사과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선처해주시기를 원하셨으나 저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손해배상 청구 및 민사 소송은 계속 진행될 것이며 당사는 공지한 바와 같이 앞으로도 악성 네티즌과의 협의 및 선처는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부쩍 늘어난 JYJ 멤버 관련한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뿐만 아니라 비방과 욕설 등 모욕죄에 해당하는 댓글 등도 사이버 수사대 지능수사팀의 협조를 받아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며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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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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