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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과거 노출사진…속옷도 벗고 글래머몸매 과시


입력 2013.11.13 15:34 수정 2013.11.19 21:40        이선영 넷포터
미란다 커 과거 노출 사진. ⓒ 미란다 커 SNS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과거사진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최근 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발표했으며, 12일 일본에 방문 시에는 결혼반지마저 제거한 상태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돌아온 싱글 미란다 커에 대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 커 과거 노출사진’ ‘미란다 커 환상 몸매’ 등의 제목과 함께 갖가지 사진들이 게재돼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한 사진은 속옷도 걸치지 않고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풍만한 가슴의 중요부위는 하트 모양으로 교묘히 가리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랜도 블룸, 저런 부인과 왜 헤어지는지” “정말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괜히 톱모델이 아니다” “몸매 하나는 세계 지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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