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해설가 정소림, 화끈하게 드러낸 볼륨몸매 ‘속 보일라’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1.14 13:53  수정 2013.11.20 17:38
정소림 ⓒ 정소림 미니홈피

게임해설가 겸 VJ 정소림(40)이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후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열려 전국의 게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정소림은 블랙과 골드 스팽글이 조화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게 파인 드레스는 정소림의 풍만한 가슴을 유난히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 있던 누리꾼들은 “정소림 몸매에 헉 소리 나왔다” “몸매 대박이다. 40살 맞나” “정소림 게임 여신 등장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선영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