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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 한혜진, 자체발광 완벽 미모 "결혼하니 더 예뻐졌네"


입력 2013.11.22 15:04 수정 2013.11.22 15:09        부수정 기자
한혜진 ⓒ SBS

배우 한혜진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SBS 측은 새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결혼한 이후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한혜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당차게 살아온 바른 생활녀 나은진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혜진 외에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등이 출연하며,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하명희 작가와 SBS '다섯 손가락' 최명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12월 2일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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