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공판, 징역 8월에 집유 2년 선고


입력 2013.11.25 16:01 수정 2013.11.25 16:06        김명신 기자
프로포폴 혐의 선고공판 ⓒ 데일리안DB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