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7전8기' 끝 임신…결혼 10년만에 경사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25일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래와 김송이 시험관 수정을 시도한 지 8번째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현재 임신 10주차"라고 밝혔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강원래가 지난 2000년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후,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7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8번째 시도에 성공한 것. 이로써 두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예비 부모가 된다.
김송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좋은 부모가 될 것 같다", "건강한 아이 출산하세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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