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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엉덩이 꼿꼿이 들고 19금 자세?


입력 2013.12.02 10:59 수정 2013.12.02 11:05        김상영 넷포터
조현영 19금 자세 ⓒ 조현영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19금 포즈를 취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테이블에 상체를 기댄 채 야릇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과 함께 몸을 ㄱ자로 만들어 19금급 포즈로 남성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말대로 사진 속 조현영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게 나온 것으로 비춰져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현영 이런 야한 포즈를 취하다니" "그래도 몸매는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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