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지금..."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재산 얼마?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 부자 10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근은 평가액 1억 40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천866억8천만 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1천740억2천만 원으로 2위로 내려갔다.
3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박진영으로 연초 74억 원에서 246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과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연기자 출신 박순애, 배우 장동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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