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화려한 외출' 김선영 셀카, 가슴골 훤히…"속옷 입었나?"


입력 2013.12.06 12:46 수정 2013.12.06 13:08        김명신 기자
김선영 셀카 ⓒ 김선영 미니홈피

영화 '화려한 외출'의 배우 김선영이 섹시한 셀카로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 제작진은 김선영의 파격 노출이 담긴 19금 스틸컷을 공개해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김선영은 앞서 11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충격적인 용문신 패션을 선보이며 레드카펫녀로 등극한 바 있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와 19세 소년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