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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광고출연료, '라면 CF' 한 편으로 6개월만에 번 돈이...


입력 2013.12.09 13:14 수정 2013.12.11 15:18        김명신 기자
윤후 광고출연료_아빠어디가 캡처

역시 먹방계 대세였다. 윤후의 광고 출연료가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2013년 대세스타와 쪽박스타에 대해 언급, 대세스타로 '일밤-아빠어디가'에 나오는 다섯 아이들을 선정했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경우,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먹방계 샛별'로 급부상했고 급기야 라면 CF까지 찍었다.

이후 출연료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윤후의 출연료가 6개월 단발에 1억원을 받고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우빈 유연석 박형식이 대세스타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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