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통역병 출신다운 영어실력 “역시 서울대 브레인”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2.16 00:04  수정 2013.12.15 23:40
장기하가 통역병 출신다운 영어실력을 과시했다. (SBS 방송 캡처)

가수 장기하가 통역병 출신다운 영어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장기하를 비롯해 김광규, 전현무, 이적, 뮤지 등이 출연해 인기남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장기하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중 5점짜리 영어듣기 평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는 영어 대화를 듣고 남자가 주문한 물건 값을 맞추는 문제를 정확하게 풀었고, 직접 문제를 해설해주는 여유까지 부렸다.

심지어 자신이 카투사가 아닌 통역병 출신이라며 서울대 출신다운 면모를 강조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한 외모에 머리까지 좋다니” “서울대 괜히 가는 게 아니네” “진정한 엄친아다” “저런 브레인은 타고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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