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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매매 루머에 눈물 “상상할 수 없이 큰 고통”


입력 2013.12.18 01:02 수정 2013.12.18 01:31        선영욱 넷포터
솔비 눈물. ⓒ 데일리안 DB

가수 솔비가 성매매 루머에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검찰이 성매매 연예인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일부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됐는데 거기에 솔비의 이름이 포함돼 있었던 것.

이에 대해 솔비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근거도 없는 악의적인 글을 최초로 올리고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솔비가 악성 루머로 고통을 겪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9년엔 동영상 루머에 휩싸여 적잖은 마음고생을 했고, 방송활동도 중단해야만 했다.

솔비는 “또 불거진 악성 루머 앞에 심한 상실감이 들었지만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는 연예인이기 전에 평범한 여자이자 한 가족의 딸이다. 제 가족과 지인들이 악성루머로 겪는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이 크다. 저와 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더욱 단단하게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솔비 외에 조혜련, 이다해, 김사랑, 신지 등도 루머 유포자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원지검 안산지청 관계자는 수사를 조속한 시일 내에 끝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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