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년 연속 개그맨 1위 “역시 유느님, 박명수는?”
개그맨 유재석이 ‘2013 올해의 개그맨’에 선정됐다.
18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코미디언·개그맨’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은 34.6%의 지지를 1위에 올랐다.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등 방송3사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유재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1위로 뽑히며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유재석에 이어 2위에는 개그우먼 신보라가 이름을 올렸고 3위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그리고 그 뒤를 강호동, 김준호, 김지민, 김병만, 이수근, 신동엽, 박명수의 순으로 이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은 2년 연속 1위에 오를 자격이 있지”, “역시 유느님, 말이 필요 없다”, “박명수는 2인자가 아니라 10인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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