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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오상진 "무엇이든 혼자 고민했는데.."


입력 2013.12.19 18:44 수정 2013.12.19 18:01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오상진은 19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크리스마스 특집-안 생겨요 편에 출연, 전직 아나운서다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해피투게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 데일리안 DB

MBC 전 아나운서 오상진이 프리랜서 선언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를 통해 KBS 첫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상진은 19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크리스마스 특집-안 생겨요 편에 출연, 전직 아나운서다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해피투게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오상진은 프리랜서 선언 후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아나운서 할 때는 무엇이든 혼자 고민하고 해결했다. 그런데 프리 선언 후에는 매니저와 회사스텝들이 모여 머리부터 스타일링까지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는데 정말 신기했다”고 답해 MC들을 폭소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피투게더3' 크리스마스 특집-안생겨요 편에는 올 연말을 쓸쓸하게 보낼 대표 솔로 연예인들 김제동, 임시완, 손진영이 출연해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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