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남자’ 정경호 집안 화제…알고 보니 유명 PD 아들
‘수영의 남자’ 정경호의 집안이 화제다.
3일 정경호는 소녀시대 수영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오전 모 매체를 통해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수영의 소속사 SM 엔터테이먼트는 정식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양 측 집안도 화제에 올랐다. 먼저 수영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집안이다. 수영의 할아버지는 예술의전당을 건축한 유명 건축회사의 사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친언니인 최수영은 ‘김종욱 찾기’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한 잘 나가는 뮤지컬배우다.
그러나 정경호 역시 이에 못지않았다. 정경호의 아버지가 다름 아닌 정을영 PD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했다. 드라마의 산 증인으로도 불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안이 빵빵한 두 사람의 열애 대단하다” “평생 돈 걱정은 없이 살겠네” “그저 부러울 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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