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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가상성형 '경악' "수술보다 더 시급한 것이..."


입력 2014.01.06 11:38 수정 2014.01.06 11:46        부수정 기자
육중완 가상성형 ⓒ MBC 에브리원

밴드 장미여관 보컬 육중완의 가상성형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 녹화에서 장미여관은 '예능 철인 되기'라는 주제로 레이스를 펼치던 중 성형외과 의사에게 예능인으로서의 외모 평가를 받았다.

보컬 육중완은 '성형수술을 한다고 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얼굴'로 뽑혔고 드러머 임경섭은 잘생긴 이목구비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일본 변태 같은 이미지를 자아낸다고 평가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중완은 수술이나 시술보다 이발이 시급한 것 같다는 조언을 받았다.

이어 공개된 가상성형 사진에서 육중완은 눈이 커지고 코가 오뚝해졌음에도 별다른 변화를 느낄 수 없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6일 오후 6시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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