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웃찾사 공식입장 “추성훈 가족 비하 사과” 코너 폐지


입력 2014.01.12 07:00 수정 2014.01.12 07:07        김상영 넷포터
웃찾사의 새 코너 '초사랑'이 폐지된다.(SBS 화면캡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제작진이 ‘초사랑’ 논란에 대해 사과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웃찾사’ 제작진은 11일 "먼저 '웃찾사'의 '초사랑' 코너가 추성훈 씨와 가족에 대해 비하 논란을 일으킨 것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며 "당초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일부 내용이 부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더 이상은 코너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내용 중 추성훈 씨와 가족이 불편함을 느끼셨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제작진은 추성훈 씨 측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유감의 말씀을 드렸다"며 "앞으로 '웃찾사' 제작진은 개그의 소재나 묘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건강한 웃음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웃찾사'의 새 코너 '초사랑'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패러디,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논란의 불씨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 측은 “가족들이 개그 소재에 활용되는 것은 유감”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상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상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