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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당신' 이민영, 8년만에 컴백 "잠도 못 잘 정도로 떨려"


입력 2014.01.15 15:41 수정 2014.01.15 15:49        부수정 기자
'나만의 당신' 이민영 ⓒ SBS

배우 이민영이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으로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배우 이민영, 정성환, 송재희, 한다민, 정시연, 이명훈, 오초희, 유소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민영은 '나만의 당신'을 통해 약 8년 만에 지상파에 복귀한다. 이민영은 극 중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유명 제화의 구두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고은정 역을 맡았다.

이날 이민영은 "그동안 영화 촬영도 했고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도 찍었는데 지상파 방송은 오랜만이다. '사랑과 야망' 이후 또 한 번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전날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이 되고 떨렸다. '내가 과연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만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만의 당신'은 어머니와 함께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딸(이민영)이 자신에게 닥친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과정을 그린다. 이민영 외에 정성환, 송재희, 한다민, 오초희, 선우은숙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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