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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한혜진 좋아하냐" 돌직구에 '벌떡'


입력 2014.01.18 18:41 수정 2014.01.18 18:55        김명신 기자
성시경 한혜진_방송캡처

가수 성시경과 모델 한혜진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이원생중계 코너에서 한 시민은 성시경에게 "한혜진 좋아하냐"며 질문을 했다.

시민은 "놀리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꼭 그린라이트 같다"고 성시경을 자극했다. 그린라이트는 이성에게 보내는 연애의 신호로 '마녀사냥' 속에서 쓰이는 용어.

발끈하며 자리에 일어선 성시경은 "그린라이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 꺼내 산통 깨졌다"며 "한혜진은 놀릴 때 반응이 재미있는 친구다"라고 해명했다.

함께 있던 시민들은 "남자들이 여자 놀리는 게 다 그린라이트 아니냐"고 되물었고 옆에 있던 신동엽은 "20년 넘게 이영자를 놀려먹고 있는데 그린라이트 아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의 장으로 만들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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