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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니 제철소 "정상 가동중"


입력 2014.01.20 09:57 수정 2014.01.20 10:04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출선구 미세한 균열발생해 7일만에 재가동

포스코는 20일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가동 중단과 관련 출선구(쇳물이 나오는 입구) 보수를 위해 잠시 가동을 중단했을뿐 가동 중단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가 가동 이틀만에 사고가 발생, 3주간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포스코는 "1월 1일 출선구 부분에 균열이 발생, 잠정 가동을 중단하고 보수에 들어갔다"며 "이후 7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가동을 시작해 쇳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일관제철소 가동 초기에는 이런 보수작업은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크라카타우스틸과 2010년 10월 부터 총 30억달러를 들여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지었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동남아 지역에 세워진 첫 일관 제철소로 연간 300만톤(슬라브 180만톤, 후판 120만톤)의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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