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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제작진 "사칭 주의, 시청자특집 준비 없다"


입력 2014.01.21 06:30 수정 2014.01.21 06:47        김봉철 넷포터
무한도전 ⓒ MBC

MBC '무한도전' 측이 프로그램 사칭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무한도전' 측은 2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한도전 응원단' 참여를 명목으로 특정 장소 집합을 권유하는 전화는 저희 프로그램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라며 "현재 '무한도전'은 시청자 모집 및 관련 촬영을 진행하고 있지 않으니 제작진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전했다.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을 사칭한 섭외 요청이 늘고 있다는 일부 제보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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