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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톱스타, 앞절개 드레스 입고 걷다 '주요부위 노출'


입력 2014.01.22 16:22 수정 2014.01.22 16:28        김명신 기자

영국 5인조 인기 걸그룹 걸스 어라우드 멤버 출신 톱스타 사라 하딩이 아찔한 패션으로 속옷 노출 사고를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한 매체에 따르면 사라 하딩은 지난 해 말 런던의 빅토리아앤앨버트 박물관에서 개최됐던 올해의 여성 시상식을 마치고 나오던 사라 하딩이 앞절개 드레스 패션으로 계단을 내려오다 속옷까지 노출하는 참사(?)를 겪었다.

특히 사고를 막기위해 드레스 자락을 감추려고 했지만 뒷자락이 걸리면서 앞 주요 부위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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