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 호평 불구 시청률 저조…"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1.25 13:17  수정 2014.01.25 14:22
응급남녀 1화 시청률 ⓒ tvN

새 드라마 '응급남녀' 송지효와 최진혁이 부부싸움의 끝판을 선보이며 이들의 앙숙멜로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의 화끈한 부부싸움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온 오창민은 자신이 아끼던 금붕어가 죽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 밥을 주지 않은 진희 때문이라고 생각한 가운데 진희가 아끼는 애완동물의 옷을 가위로 찢어버렸다.

창민의 행동에 진희 또한 창민이 아끼는 스테레오를 부숴버리고 창민은 아직 할부가 남아있는 진희의 명품백을 가위로 잘랐다.

그야말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를 연상케 하는 난타전을 벌인 이들은 순간 엉망이 된 집안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결국 이들은 이별을 선택한다.

6년 후 이들은 친구의 재혼식장에서 재회하고 그렇게 또 다시 이들의 만남이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티격태격 멜로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응급남녀' 1화는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2.4%를 기록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이지만 전작 '응답하라 1994'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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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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